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6월 11일 수요일
사랑만이 너희를 구원할 것이고, 사랑만이 너희에게 불을 가져다줄 것이다.
2025년 6월 8일 프랑스에서 Christine에게 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오순절 일요일.

[주님] 얘들아, 나는 내 예언자들을 통해 말하고 있고, 너희가 그들의 말을 듣고 싶어하지 않으면 멸망의 길을 걸어가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구원하고 가르치기 위해 그들을 통해서 오기 때문이다.
어리석고 교만한 자들아! 너희는 내 진리의 말씀을 듣기를 원하지 않는다. 나의 성경을 거부한다. 스스로 준비하라, 영혼을 준비하라! 무지 속에 머물러 있지 말고, 복수심에 사로잡히지 말고, 내 말씀 안에 머무르면 내가 너희에게 구원을 가져다줄 것이다. 얼마나 더 오래 내 부르짖음에 귀를 막고 있겠느냐? 다가오는 것을 보이지 않느냐? 너희는 거짓으로 양육받고 진흙 속에 묻혀 불꽃도 길도 없이 무기력하게 놓여 있다. 내가 너희에게 보여주는 길을 따르라, 그것은 내 거룩한 뜻에 대한 항복에서 시작된다! 부인하는 길로 가지 마라, 왜냐하면 그것은 멸망과 파괴를 가져올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 시대에 와서 악한 자의 계략으로부터 너희를 구원하고 거짓말을 하고 학대하는 모든 사람들로부터 너희를 해방시키려고 한다. 하늘에서 내려오는 내 음성에만 귀 기울여 경고하고 준비하라. 그래, 스스로 준비할 때가 되었다. 나를 영접하기 위해 자신들을 준비해야 하지만, 상상도 할 수 없는 것을 살기 위해서도 준비해야 한다. 지도자들아,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늑대들이 모든 권력을 암늑대(1)의 손에 넘겨주었고 마음속으로 침범하는 어둠은 그들과 그 뒤를 따르는 백성들을 파멸로 인도할 것이다. 스스로 준비하라! 전투가 가까워지고 있다, 이미 여기에 와 있다. 암늑대는 새끼들에게 젖을 먹여서 그들을 파멸로 이끌고 있다. 마른 심장과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암늑대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을 파멸로 인도할 것이다.
얘들아, 기도에 들어가 거짓말과 싸워라. 나의 백성들을 하찮은 권력 때문에 짐승의 창자로 몰아넣는 세상의 말에 귀를 막으라. 내 자녀들아, 나에게 너희의 승낙을 바쳐라. 나는 내 소유물을 모아서 목자의 우리로 인도할 것이다. 그곳에서 너희는 안전하고 어떤 악마도 너희에게 닿지 못할 것이다. 마음속으로 기도하라, 삶을 포기하고 나에게 맡겨라. 나는 세상의 구원자이자 부활하신 분이고, 내 보호 아래, 내 망토 아래 모든 이들을 데려올 것이다. 나를 부르는 자들, 나를 간구하는 자들, 나의 발걸음을 따르고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이다.
세상은 불타오르겠지만 두려워하지 마라! 기도하라, 기도하면 인도받을 것이다. 나를 듣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들을 것이고 하늘의 길에 마음을 닫아버린 사람들은 그들의 몫을 받을 것이다. 그들은 떠내려가거나 남겨질 것이다. 왜냐하면 각자 신뢰하기 위해, 승낙하기 위해 또는 나의 경고를 거부하기 위해 자유로운 선택이 주어졌기 때문이다. 그들은 바람에 쓸려가는 겨단과 같아서 힘도 기초도 없고 폭풍 속에서 죽음은 나로부터 멀리 해안가로 떠내려갈 것이다.
얘들아, 너희는 투쟁을 통해서만 극복할 수 있고 진리의 말씀에 대한 충실함 안에서 승리를 찾을 것이다. 너희는 미움을 받고 학대받고 남용당하고 마치 나의 첫 사도들처럼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보여야 하며 힘을 내게 두고 완전히 내 뜻에 자신들을 맡겨야 한다.
일부 통치자들은 악이 선보다 승리할 것이라고 확신하여 그들의 충성을 드러냈다. 가난한 사람들아, 부주의하고 타락했구나! 삶과 영혼을 사악하고 강력한 마귀의 손에 버리고 너희는 짓눌려 패배하고 영원히 지옥에서 휴식을 취하지 못할 것이다. 아무도 그것을 알았다면 거기에 갈 사람은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 마음속의 교만은 너희를 파멸로 인도했다.
온 마음으로 나에게 돌아오라, 그러면 내가 너희를 악한 손과 타락한 심장에서 해방시켜줄 것이다. 악의 지옥에 가지 말고 간사한 부르짖음에 귀 기울이지 마라! 빛의 길을 따르고 어둠을 극복하고 그림자를 이겨낼 것이다.
얘들아, 다시 말하지만 내가 내 소유물을 찾으러 왔다. 나를 사랑하는 자들은 나의 길을 따라오게 하라, 그러면 나는 그들을 아버지께로 인도할 것이고 아버지는 그들을 당신의 거처에 환영하실 것이다. 나의 길을 따르고 내 음성을 들어라. 나는 내 소유물을 찾아 진리의 근원으로 인도하기 위해 왔다. 얘들아, 진리는 하나이다. 너희를 속이고 기만하는 거짓말에 귀 기울이지 마라. 무덤 파는 자의 폭풍 속에 쓸려가지 않도록 쉬지 말고 기도하라.
나는 인도하고 구원하시는 분이다. 나는 가르침을 주는 살아있는 말씀이다. 나의 가르침을 따르고 너희는 극복할 것이다! 그래, 승리할 것이다, 왕의 자녀들아!
십자가 표시로 자신에게 서명하라. 내가 당신들을 내 거처에 머물게 하고 거짓된 사람들로부터 구원하게 하겠다. 두려워하지 마라. 용기를 유지하고 너희 앞에 놓인 빛의 길을 걸어라. 진리는 하나뿐이다, 얘들아. 그리고 나는 그 진리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라!
[저녁에]
[크리스틴] 주님의 뜻은 무엇입니까?
[주님] 내 뜻은 너희가 나의 신성한 뜻 안에서 살면서 나를 소유하는 것이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구원받고 순결과 사랑 속에서 자라기 위해 나의 신성한 뜻 안에서 사는 것이 나의 뜻이다. 오직 사랑만이 세상을 구원하고, 오직 나의 뜻만이 생명을 가져다주며, 그것이 내 뜻 안에 들어가는 것을 전제로 한다. 그곳은 삶이며 영생이니라.
나의 뜻은 사랑이고, 나의 뜻의 사랑은 너희가 서로 함께 자라도록 하여 사랑에 대한 나의 계율을 알게 하는 것이다. 그래야 성삼위일체를 깨닫는 길에 도달할 수 있는데, 그곳에는 각자 안에 머물고 거주하신다.
[Ch] 왜 이렇게 엄청난 피로감을 느끼는지 예수님?
[주님] 나의 뜻 안으로 오너라. 그러면 힘을 되찾게 될 것이다. 내 신성한 뜻 안에 사는 사람은 속으로부터 양육받고, 나는 그에게 힘을 주어 너희의 거부와 무지, 선택과 많은 불순물로 인해 너희 주변에 떼 지어 몰려드는 악마와의 싸움에서 굳건히 설 수 있도록 한다. 세상은 두꺼운 연기에 파묻혀 있고 어둠이 땅과 인류를 침범하고 있다. 걸쭉한 안개가 너희를 둘러싸고 내 얼굴을 가리고, 너희는 이 두꺼운 안개 속에 갇힌 채 파묻혀 있다. 너희는 눈먼 사람들이 더듬거리며 빛을 보는 것 같다고 믿지만, 너희 땅은 많은 불순종의 행위와 뒤틀린 잘못된 선택 때문에 어둠일 뿐이다.
얘들아, 땅이 어둠에 휩싸여 있고 걸쭉한 안개 속에 잠겨 있으며, 너희 눈은 멀고 가려져 있다. 내 마음에서 생명의 산소를 빼앗긴 채 사는 너희 심장도 마찬가지다. 왜냐하면 너희는 불순종 속에서 살아가며 삶이 더 이상 향을 풍기지 않기 때문이다.
너희 안에는 너희를 지탱해 주던 내 마음의 불꽃을 억눌렀고, 이제 너희는 단지 진흙일 뿐이다. 살아있는 사랑의 불꽃 없이 너희는 영혼이 없고 맛없는 로봇과 같다. 오직 나의 사랑의 열매만이 너희를 구원할 수 있지만, 만약 나를 무시하고 거부하며 피한다면 너희는 생명이 없고 맛없는 기계일 뿐이다. 얘들아, 일어서기 시작해야 할 때가 되었지만, 너희는 여전히 무지하며 무지는 너희를 지옥으로 몰아갈 것이다.
오! 내 거룩한 심장에 와서 영혼을 먹이고, 나는 사랑이 너희 안에서 자라도록 하고 내가 존재하는 생명의 열매를 가져다줄 지혜의 말씀을 주겠다. 너희에게 부족한 것은 욕망이다. 나의 임재에 대한 성스러운 욕망이며 사람 안에 사랑을 불러일으키는 애정 어린 욕망이다. 얘들아, 나는 사랑이고 불꽃을 가지고 심장을 태우시는 분이며 생명을 가져다주시는 분이다. 돌아와서 나에게 오면 내가 너희를 구원의 살아있는 물을 마시게 하고 내 영광의 천국에서 힘과 지혜로 피어나기를 기다리는 살아있는 물을 주겠다.
이 살아있는 물, 얘들아,는 너희 뜻을 나의 신성한 뜻에 굴복시키는 것이다. 나의 뜻은 사랑이고, 너희 뜻은 폐쇄적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스스로 안으로 닫히지만, 내 뜻은 영원한 생명의 넘침이 너희 안에 머물도록 하여 강건한 삼나무처럼 나의 말씀의 사랑과 이해 속에서 자라게 한다. 그 말씀은 삶의 불꽃이니라.
얘들아, 나에게 오면 살 수 있어! 세상의 유혹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에 마음을 열어라. 너희를 기다리는 빛과 구원을 가져다 줄 생명이란다. 세상을 멀리하고 소음과 욕심에서 벗어나 조용한 마음으로 내게 와 봐. 그러면 안식을 찾고 침묵과 살아있는 물인 삶의 길을 걷는 법을 배우게 될 거야. 너희 안에 있는 시냇물과 강천들의 수많은 외침이 들리고, 나의 살아있는 샘 가까이 사랑하는 법을 알게 되겠지. 그 샘은 너희 영혼에 안식을 가져다 줄 것이다. 내 사랑의 불꽃으로 양육받고, 마치 간헐천처럼 너희 영혼은 도약하고 너희 정신은 생명을 주는 영원한 빛을 향해 솟아오를 거야.
얘들아, 존재하는 분께서 너희에게 자신의 의지를 버리고 내 빛 안으로 들어가라고 부탁하신다. 그래야만 지하 세계의 끊임없는 부름과 그 악하고 뒤틀린 열매로부터 벗어날 수 있단다.
나는 너희 안에 있는 생명, 진정한 생명이란다. 영혼에 단맛을 가져다주고 정신에 기쁨을 주는 존재이지. 내 사랑이 제공하는 불꽃의 공간에서 마치 가젤처럼 즐겁게 뛰어오르는 바로 그 생명이다.
얘들아, 짐을 내려놓고 빛 안으로 들어갈 시간이야. 하늘의 부름에 마음을 닫지 말고 너희 안에 있는 정의할 수 없는 속삭임, 영원한 빛을 너희 집안으로 가져다 주는 그 부름을 듣는 법을 배워라. 너희에게 찾아와 살아있는 물을 내려놓고 천국의 불꽃과 함께 타오르는 눈부신 빛이란다.
얘들아, 빛의 자녀처럼 살아라. 그러면 너희 안에 있는 영원한 생명이 열매를 맺을 것이다. 나는 존재하는 분이고, 너희를 기다리고 너희 발걸음을 지켜보고 끊임없이 부르고 찾아와 사랑 안에서 내 신성한 뜻에 따라 삶의 왕국으로 이끌어 줄 존재이다. 와서 구원의 살아있는 근원에서 길어 마셔라. 그러면 영원히 불타오르게 될 것이고, 그 왕국 안에서 살게 되리라!
얘들아, 오너라. 내가 너희를 따라오라고 부르고 영원한 생명으로 들어가라고 한다. 사랑만이 너희를 구원할 수 있고, 사랑만이 불꽃을 가져다 줄 것이다. 내 궁정에는 영원한 빛이 있다. 와서 북소리를 울리며 나의 심장의 부름에 응답하라. 그 심장은 너희에게 영원으로 가는 길을 열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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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종말론의 큰 매춘부로 이해될 수 있음, cf. [ Ap 17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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